제목[한국블록체인뉴스] ‘세계 첫 국가 암호화폐 거래소 개설’ 우즈베크, 한국과 협력2019-05-20 09:12:03
카테고리PRESS RELEASE/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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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직속 국가프로젝트 관리위원회의 Mirakhmedov Ziyod.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세계 첫 국가 공인 암호화폐 거래소를 개설하는 우즈베키스탄의 정부기관 관계자가 한국을 찾았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콘퍼런스가 17일 서울 헤리츠 컨벤션에서 열렸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와 한·우즈베크 경제위원회인 코베아(KOBEA)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양국의 블록체인 산업의 동향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이사장과 이창용 코베아 회장을 비롯해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켄 코다마 이머고 대표이사, 히로유키 이노모토 IBH홀딩스 대표이사,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직속 국가프로젝트 관리위원회(NAPM)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NAPM은 2017년 7월 24일 발효된 대통령령 UP-5120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시행 조치’에 따라 설립된 대통령 직속 국가기관이다. 코베아와 지난해 8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업하고 있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주 이사장. (사진=이한수 기자)

김형주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국가 공인 암호화폐 거래소 개설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될 텐데 이 기술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관계를 더 가깝고 굳건히 만들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창용 회장은 “디지털 경제발전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돋보인다”며 “젊고 인재가 많아 발전이 기대되는 나라”라고 했다.

이어 “카르다노와 IBH 등 글로벌 회사들과 우즈베키스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양한 한국 기업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NAPM의 미라크흐메도브 지야드는 “양국의 교역량이 21억 달러를 넘어섰고, 한국 기업 75곳이 우즈베키스탄에 사무실을 개소하는 등 많은 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암호화폐 비즈니스 활성화를 이루고 양국이 모두 성공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블록체인 산업 현황과 전망,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이코노미 정책, 카르다노와 인피니토 솔루션즈 등 파트너 기업도 소개됐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기사 원문 : http://hkbnews.com/article/view/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