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DAILY TOKEN] 블록체인 기업인 협회, 내달 우즈베키스탄서 국가 공인 거래소 연다2019-05-20 09:35:25
카테고리PRESS RELEASE/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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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2019 한국·우즈베키스탄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데일리토큰]


한국블록체인기업인협회(KOBEA·코베아)가 오는 6월 초 우즈베키스탄에서 정부 공인 가상통화 거래소 우즈넥스(UZNEX)를 설립한다. 이를 계기로 다른 유형의 두 가지 거래소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17일 코베아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와 함께 서울 강남구 학동역 헤리츠컨벤션 '2019 한국·우즈베키스탄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코베아는 "세계 최초로 정부 공인 가상통화 거래소를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창용 코베아 회장은 <데일리토큰>에 "우즈베키스탄 사업 진출을 위해 협회와 동명의 주식회사 법인을 설립했다"며 "협회가 주식회사 코베아의 자문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공인 허가는 이미 받은 상태"라며 "6월 초 일반 거래소인 우즈넥스를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코베아는 한 달 간격으로 7월에는 마진거래소인 우즈멕스(UZMEX)를 8월에는 우즈에스티엑스(UZSTX)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세 거래소 모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이 코베아의 설명이다.

우즈넥스는 자체 가상통화 우즈빗(UZBIT)을 발행한다. 또 우즈베키스탄 법정화폐인 '숨(SOM)'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은 "샵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한국과의 IT 기술 협력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전 세계 최초 국가 공인 가상통화 거래소 개설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축사했다.

이창용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평균 중위 연령이 27.5세로 매우 젊은 편이고 인구도 점점 늘어나는 기회의 땅"이라며 "이번 기회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제 활성화 및 블록체인 활성화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토큰(http://www.dailytoken.kr)